갑오징어 낚시 다녀옴 aka.신발짝
간만에 주말 출조 다녀옴.
끝물 갑돌이 사냥이라 상당히 두근거렸음.
새벽 6시반~ 14시반 까지 조황임.
결과는 쏘쏘..
씨알이 굵어져서 이제는 끄집어 올릴때 손맛이 죽여줌.
흡사 무늬를 잡아 올릴때 제트 분사의 느낌처럼.
씨알 굵은 두마리는 오늘저녁 내 술안주임.
500미리 생수통보다 큼 길이는 29센치정도.
함께 먹을사람 술만 사들고 오셈.
다음주 수요일 전북 군산에서 갑오징어 시즌 마지막 출조 갈거임.
- 이상 끗 -
끝물 갑돌이 사냥이라 상당히 두근거렸음.
새벽 6시반~ 14시반 까지 조황임.
결과는 쏘쏘..
씨알이 굵어져서 이제는 끄집어 올릴때 손맛이 죽여줌.
흡사 무늬를 잡아 올릴때 제트 분사의 느낌처럼.
씨알 굵은 두마리는 오늘저녁 내 술안주임.
500미리 생수통보다 큼 길이는 29센치정도.
함께 먹을사람 술만 사들고 오셈.
다음주 수요일 전북 군산에서 갑오징어 시즌 마지막 출조 갈거임.
- 이상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