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갑니다....
따르릉 따르릉
?
"여보세요?"
"갑니다. 4500원 준비하세요."
와! 택배!
두근두근
마시는 사진은 흥분한 나머지
없습니다. 너무 빨리 먹어버렸어요.
가득 담은 자몽청입니다. 그래서 새요 청이라 당발효함,판매하실땐 좀 덜 담으셔야할듯
달달하고 씁쓸하니 좋았구요.
일단 병에 붙인 고양이로 시선을 한 번 더 끕니다.
국룰 10개는 안지키셨는데 그래도 붙어있어요.
포인트 경매 5억 태운다!!! 하나 더 갖는다!
협찬:김산나소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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