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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VI개집노래자랑대회 2018.06.27 00:18  
기븐업
푸싱미어웨이
페이퍼컷
브레이킹더해빗

럭키포인트 137 개이득

gush 2018.06.27 00:20  
numb 젤루 좋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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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em 2018.06.27 00:20  
글에 있는 노래 +
배틀 심포니, 원 모어 라이트

럭키포인트 397 개이득

우씌 2018.06.27 00:20  
crawling
Numb
hands held high
근데 솔직히 린킨 노래는
앨범으로 트랙1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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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개집노래자랑대회 2018.06.27 00:49  
[@우씌] ㅆㅇㅈ
개집일진슈나우저 2018.06.27 01:40  
[@우씌] 린잘알 인정합니다.
초창기 앨범들을 특히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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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uster 2018.06.27 00:26  
2집에 있는 lying from you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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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8.06.27 07:45  
[@cybuster]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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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 2018.06.27 01:42  
와 추억돋는다 유학시절에 겆나들엇는데

럭키포인트 401 개이득

상한가로갑시다 2018.06.27 08:16  
초창기 앨범들이 진짜 좋았는데, 랩코어 트렌드 점점 죽으면서 음악스타일 바껴서 아쉬웠음 ㅠ 린킨파크, 림프비즈킷, 파파로치 이런애들 완전 좋았는디~

럭키포인트 462 개이득

단흔 2018.06.27 10:30  
5집까지 거의 모든곡을 싹 다 맘에 들어했는데 6집 Hunting party는 아무리들어도 모르겟더라 ㅜㅜ
그래도 7집 One more light랑 battle symphony, hea,vy 좋음...

중학교 때 Numb로 입문해서 폴아웃보이 뮤즈 디스터브드 그린데이 Sum41 등등 수많은 락음악을 알게해준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형님에게 감사할 따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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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라즈니쉬 2018.06.27 13:41  
이제 곧 40대가 될 아재들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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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아또 2018.06.27 15:19  
개인적으로는 given up, numb,crawling, in the end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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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듕 2018.06.27 16:04  
트랜스포머 ost에 도 들어가있지 않남? 린잘못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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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orm 2018.06.27 19:23  
[@듕듕] 2곡인가 3곡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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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2018.06.29 15:21  
[@듕듕] NEW DIVIDE
듕듕 2018.07.04 09:48  
[@골렘] 골렘 귀욤한데:>???
덕선이 2018.06.27 16:24  
솔직히 given up 체스터 베닝텀 그로울링 소름 끼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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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PARK 2018.06.27 17:25  
다조앙 다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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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8.06.28 02:58  
RIP 체스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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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2018.06.29 15:21  
진짜 다 아는노래들ㅋㅋㅋㅋ 좋다
pushing me away
paper cut
numb
in the end
one step closer
너무 많음 ㅠㅠㅋㅋㅋ

럭키포인트 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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