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비극 금호동물렁뼈 (39.♡.15.201) 일상 5 525 8 0 2020.03.18 13:16 지하철에서 나오는데 마스크 새삥이 계단에 떨궈져있음 떨군 사람도 참 많이 고민했을듯 하지만 가오가 그걸 용납해주지 못한듯ㅋ 8 이전글 : 줄서서 마스크 삼 다음글 : 엄마 나 1등 머것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