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뜻밖의 고냉이
혼자 해피타임 보내러 카페에 왔읍니다
어쩌다 마주친 고냉이 덕분에 햄벅
여러분도 햄벅해지세여
발은 왜 저러고 번쩍 드는지 이해가 안 되는 커여운 생물체,,,
모카슈페너는 달콤합니당
어쩌다 마주친 고냉이 덕분에 햄벅
여러분도 햄벅해지세여
발은 왜 저러고 번쩍 드는지 이해가 안 되는 커여운 생물체,,,
모카슈페너는 달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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