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궁금해서 해보았다 산소 (180.♡.83.46) 일상 16 370 5 9 2020.11.22 13:50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지도 않고 부탁을 거절당해도 아무렇지 않은 성격인데 갑자기 여린 갬수성의 평화주의자가 되어따 그리고 난 친구도 없음 ㅎ.. 5 이전글 : 인싸쉑들 또 이걸로 신났쥬? 다음글 : 지금 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