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공부하며 느끼는점
내 친구들이 구급대원이고 구급차 부르는 대부분은 주취자인데 소방공부하면서 느끼는게 있음
옛날에 취객있었는데 경찰서에서 소방관들왔다가 그냥가고 취객은 깨고 집에가서 사망한 사건이있었음
당시 병원에 안모시고갔다~, 직업사명감이없다. 이런말이 나왔었음
근데 소방관은 주취자더라도 외상이나, 자극줬을때 반응있으면 거절사유임.
그래서 이런경우는 거절하고 다른 신고를 해결하러가는데
만약 주변에 큰사고가 났을때 이런 환자를 그냥 모시고갔으면 또 메뉴얼을 충실히 하지않았다며, 견책같은 징계를 당할수있을것 같단말이지,
그때는 주취자를 모두 모시고가면되는줄 알았는데, 조금 들여다보니 인력의 한계? 시스템 제도상의 효율적인문제로 만들어진 메뉴얼인데
단편적으로 봤을땐 구급대원의 잘못같아보인단 말이지.
이번에 공부하면서 사건을 다채로운각도로 봐야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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