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 참.. 씁쓸하고.. 시원하고... 복잡미묘하네.. 한자내.. 음란키보드 (223.♡.150.235) 일상 17 501 13 0 2020.08.24 19:48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다... 한자내... 오늘은 오징어회 삶의 의욕도 없어지네... 13 이전글 : 강릉 왔어요 다음글 : 개집왕 싸랑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