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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러의 눈물이 넘쳐흘러

번저강 10 249 6 0


예비군 갔다가 내린 비에 쫄딱 젖고는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몸살 기운은 떨어졌는데 5일씩이나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코는 답답 목은 간질간질, 죽겠습니다.

허리는 디스크가 터져서 척추끼리 비비고 문대는 중이라고 합니다.


개집러들은 한창인 20대에 몸 관리 잘 하셔서 건강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0 Comments
정예인 2019.03.17 10:41  
개집러들 왜케 다들 몸이 안좋냐 걱정되게 ㅡ.ㅡ 지금부터라도 건강 챙기세요.

럭키포인트 357 개이득

번저강 2019.03.17 11:16  
[@정예인] 감기는 시간 지나면 떨어질텐데 허리는 걱정이 크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럭키포인트 353 개이득

돈이없지가오가없냐 2019.03.17 11:27  
역시! 개집노래자랑대회 에이스!!!!!

럭키포인트 2,342 개이득

번저강 2019.03.17 11:30  
[@돈이없지가오가없냐] 하. 다음엔 멀쩡한 상태에서 부른거 올리겠습니다
돈이없지가오가없냐 2019.03.17 11:30  
[@번저강] 후후 주최자로써 정말 맘에드는 노래실력입니다ㅋㅋㅋㅋㅋ
매력이 넘쳐요
맹구 2019.03.17 13:46  
거 잘부르누!!

럭키포인트 2,781 개이득

번저강 2019.03.17 17:32  
[@맹구] 저 음성에 청각이 파괴되셨군요
야4885 2019.03.17 14:35  
어 골목카페 자주가는데 고양이 조명 ^.^

럭키포인트 2,020 개이득

야4885 2019.03.17 14:36  
여수사람이셨구나 사장님이신가?
번저강 2019.03.17 17:33  
[@야4885] 아닙니다 그냥 직장인이에요. 이번에 한번 가본 곳인데 괜찮은 것 같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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