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CX 6.00BT
며칠전에 11번가에서 블프 행사로 젠하이저 CX 6.00 BT 정식 수입품을 50%할인해 69,500원에 팔았음.(심지어 택포)
처음엔 선착순이겠거니 하고 행사 시작 몇시간 뒤에 들어가니 제한 수량이 없이 팔길레 바로 구매했음.
사실 블루투스고 저가모델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어.
그리고 드디어 좀 전에 배달이 왔고, 받자마자 기존에 쓰던 보스 Mie2i 랑 보해미안 랩소디를 들으며 비교 청을을 했어.
결과는...
젠하이저 압승.
안들리던 악기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
그동안 보스가 가성비 짱이라고 생각해서 울 냥이들이 물어 뜯을때마다 그냥 보스로 다시 사고 했는데.
앞으론 보스를 못 쓸거 같아. 와~~~ 우!
내가 핸드폰으로 음악을 자주 들었다면 바로 하이앤드 제품을 질렀을 거야.
처음엔 선착순이겠거니 하고 행사 시작 몇시간 뒤에 들어가니 제한 수량이 없이 팔길레 바로 구매했음.
사실 블루투스고 저가모델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어.
그리고 드디어 좀 전에 배달이 왔고, 받자마자 기존에 쓰던 보스 Mie2i 랑 보해미안 랩소디를 들으며 비교 청을을 했어.
결과는...
젠하이저 압승.
안들리던 악기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
그동안 보스가 가성비 짱이라고 생각해서 울 냥이들이 물어 뜯을때마다 그냥 보스로 다시 사고 했는데.
앞으론 보스를 못 쓸거 같아. 와~~~ 우!
내가 핸드폰으로 음악을 자주 들었다면 바로 하이앤드 제품을 질렀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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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끼면 답답.. 내 안의소리가 울려서?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