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께서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식사빌런 (211.♡.148.176) 기타 38 771 29 0 2020.06.22 09:37 아... 아침에 엄마한테 전화받고선 계속 멘붕상태네요 당분간은 식사 못올릴 것 같애요.. 맘 잘 추스리고 오겠습니다 29 이전글 : Poe 시즌 오픈후 10시간 가량 게임 한 기록 다음글 : 주말 카페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