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서 그냥 그래서..
사람이 사는 과정을 알기위해...?
몰라 그냥 내가 사는 삶이 누군가와는 다르단걸 느끼기위해
난 뭐라니??
그냥 이런저런거 모르겠고
나는 삶에 사람에 무뎌진다는것 이란 책을 읽으며
최근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란 영화보고
(와!!나도 나중에 커서 저런 여 고생....????(퍽퍽)ㅋㅋㅋㅋㅋㅋㅈㅅ 제 미친 망상임)
그냥 보고 느낀거 와우 고마츠 나나 겁나 예쁘다 and front memory 노래 엄청 좋다!!
물론 2일째 저는 가사 다 외웠습니다
이게 아싸의 힘인가봐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저의 몸무게는 69에서 66으로 변환 ㅋㅋㅋㅋ
돼지다 됐누...ㅠㅠ
지금 이노래 2일동안 500번째 뭐든 열심히 듣고 따라하면 됩니다
영어는 안되는데 일어는 참 잘되요(이런 친일파같응 놈...)
아 그냥 3병째인데 이제는 27살 간도 없고 무엇보다 밥도 안먹는
( 솔직히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어요 저녁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무엇보다 아파요
무섭기도하고....)
어쨋든 그래서 밥 안먹어요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다들 아프지 말고
나는 3병 마셔야 잘 잡니다
(내가 뭐라는지도 모른상태로...?ㅋㅋㅋㅋㅋ)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나보다 일찍 죽을라거든 내가 듣는 노래 1000번은 듣고 쥭으세요
이상 개소리였 습니다 ㅋㅋㅋㅋㅋ
ps. 이 영화보면 개집형들도 조금은 연애세포 살지않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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