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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스케이프 페스티벌

Yurik 20 476
인싸 친구가 가자고 그러길래 갔다. 찐따라 따라갔다.

컨셉은 유치원생. 여자들이 사진찍자고 많이그랬다. 좋았다.

근데 다 자기들 폰으로 찍어서 나한테 사진은 없다...

이쁜 사람들 여기 다모여있는듯 리얼루... 복장도 ㅗㅜㅑ다

찰카닥 실사판 보는줄알았다

다음에 또가야지 ㅎㅎ...

20 Comments
사나 2019.10.27 01:20  
ㄹㅇ존잘남 인싸네ㅡㅡ

럭키포인트 21,568 개이득

Yurik 2019.10.27 01:25  
[@사나] 가려도 존못인게 보이는데요?

럭키포인트 3,661 개이득

MHLER 2019.10.27 01:26  
방도 이스케이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 사이트에다.. 맙소사

럭키포인트 11,475 개이득

Yurik 2019.10.27 01:50  
[@MHLER] 원래 그게 제일 힘들어요..
천우희 2019.10.27 0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자택경비원 오늘도 운다

럭키포인트 16,413 개이득

Yurik 2019.10.27 01:51  
[@천우희] 하루만 휴가써요 ㅎㅎ
고찡찡 2019.10.27 02:05  
찰카닥 실사판 음 음 음 ...  굳

럭키포인트 12,564 개이득

Yurik 2019.10.27 13:07  
[@고찡찡] 눈이 제일 즐거웠어요...ㅎ
파오리퍄퍄 2019.10.27 02:33  
기만 비추

럭키포인트 12,024 개이득

Yurik 2019.10.27 13:07  
[@파오리퍄퍄] 아니 여친도없는데??
스테픈커리 2019.10.27 03:43  
너무 하네 씨바..

럭키포인트 4,188 개이득

Yurik 2019.10.27 13:08  
[@스테픈커리] 내년에 꼭 가보세요 ㅎㅎ
미사일 2019.10.27 09:19  
킹만 ㅂㅊ...

럭키포인트 2,828 개이득

Yurik 2019.10.27 13:08  
[@미사일] 저같은 찐따도 갈수있는곳이에요
사람많았어요? 밤에추워서 코스한 분들 많이추웠겠는데

럭키포인트 26,406 개이득

Yurik 2019.10.27 13:10  
[@생각만해도가슴이차올라온통너로] 네 사람 엄청 많았어요. 밤에 집갈때 겁나추웠죠 막 입김나고 ㅋㅋㅋ 저도 반팔 반바지였어서. 페스티벌은 천막 안이었어서 괜찮았어요
우씌 2019.10.27 10:04  
인싸 비추

럭키포인트 7,768 개이득

Yurik 2019.10.27 13:11  
[@우씌] 인싸는 같이간 친구가 인싸임 전 아님
불량우유 2019.10.27 16:57  
아 짠했던 마음이 배신감으로 돌아온다...인싸쟁이 후...

럭키포인트 12,700 개이득

Yurik 2019.10.27 19:24  
[@불량우유] 인싸인 척만 하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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