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리가죠아 (223.♡.29.14) 일상 8 332 5 0 2022.05.19 16:19 둥이들 학원 보내고, 카페에서 기다리려 했더니, 차 세울곳이 없어!!!! 결국 근처 주차장으로 와서 차에서 개집함. 더워 뒤지겠음. 나란 남자, 개집이 부끄럽지 않은 남자! 5 이전글 : 오늘의 주유비 다음글 : 삼엽충이라서 ME가커피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