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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도 하고 일도 한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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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시미 한사바리 하고

쐬주도 한사바리 하고...

혼자 먹기엔 양이 많은데 혼자 먹어야 하네 슬프다...

4개월만에 머리 손질을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 누님께서 4개월을 어떻게 버텼냐 하시더라구요

16 Comments
번저강 2020.04.11 20:12  
묵 대신 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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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1 20:13  
[@번저강] 저는 생간을 못먹으므로
묵무침 환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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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2020.04.11 20:21  
와 때깔보소.. 육사시미는 먹어보.지도 못했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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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1 20:38  
[@호빵맨] 육사시미 육회랑 다를거 없으요
둘 다 맛있다는 점에서 ㅎ
씹는맛은 육사시미가 더 좋은거 같으요 개인적으로
사나 2020.04.11 20:32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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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1 20:38  
[@사나] 양이 많은데 좀 주고 싶다
그게 가능하다면
Wendy 2020.04.11 20:58  
맛있게드셨나보네요 또드시는거보니 ㅎㅎ 근데 4개월어찌참으셨나요.. 저도 2달만에 답답해서 잘라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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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1 21:31  
[@Wendy] 눈치를 잘 안보고 살게 되어서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ㅋㅋ 머리 감고 말리는데 10분 넘게 걸린다는게 함정이였지만...
지금은 밤톨이 되었듬
쥬리 2020.04.11 21:06  
육사시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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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1 21:31  
[@쥬리] 양이 많소 혼자 먹는데
불량우유 2020.04.11 22:30  
육사시미에 소주는 아주 사치스러운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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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1 22:38  
[@불량우유] 아직도 반은 남았다...
다이어트 한다고 양이 줄어서 그런가
반 먹었는데 배부르기 시작했드
갓정연 2020.04.12 03:51  
와~저거 생와사비 올려서 소주한잔 하면 지리겠네 때깔 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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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2 09:43  
[@갓정연] 맛있는건 역시 소주와 함께 ㅎㅎ
옆집남편 2020.04.12 09:32  
크 맛있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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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4.12 09:43  
[@옆집남편] 근처에 가게가 있다면 꼭 드셔요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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