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싸돌아댕기며 묵은것들
요새 날도 덥고 돌아다닐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그나마 어제 오늘 시원하니 살만합니다 ㅋㅋ
지난주엔 시간내서 개집러들 가게 탐방 할려고 했었는데
가려고 할때마다 일이 -_- 터져서 한군데도 못갔네요 크흙....
언젠간 꼭 방문드리겠습니다 ㅋㅋ
대신 지난주엔
수세이로무시(화정) 댕겨왔구요
가게에서 부대찌개도 끓여 먹었구요
치킨도 맛있게 먹었구요
친구가 사줘서 조니워커블루에 모듬회도 먹었구요
-이거 조합 나름 괜찮더군요 ㅋㅋ
이베리코 갈매기살도 먹었는데....
이거 팔아볼까 했는데 숙성시켜도 질겨서 실패네요;;
그리고 선물받은 더치커피 한잔까지!
나름 잘먹고 다닌 한주였습니다 ㅋㅋ
그런데 장사가 시원찮아서 그냥 놀러나 다니고 싶네요 ㅠ
여름엔 계곡에서 굴러다니는거시 최고인데 말이죠 ㅠ
개집러 여러분들 화이팅 하시구요
여름건강 잘 챙기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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