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형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안락사 관련)
내가 키우는 고양이에 관한 건데.. 공장에서 키우고 풀어놓고 키워
한 6개월 키운거 같아.. 오늘 출근해보니 한녀석이 너무 아파 보이는 거야
.. 보니까 한쪽 눈에서 이상한 고름이 나오고 턱이 반쪽이 없어지다 싶이 해서 턱에서 고름이 엄청나와.. 다른 고양이 하고 영역다툼 하다가 싸웟나 싶어서 바로 병원 델꼬 갔어.. 의사분의 해주시는 말이 이미 손쓰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사람이 다치게 한거 같다고도 하시더라고
.. 너무 힘들더라 물도 못 먹는 모습 보면 그래서 안락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내가 데리고 가서 죽인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힘들어.
혹시 경험 있는 형들 조언좀 부탁해..
(이글 봐준 형들 고마워 글이 엉망 이지만 이해해줘 그리고
사람이 다치게한 부분에 대해선 확실한 것도 없고 풀어놓은
내 책임 이라고 생각해..)
한 6개월 키운거 같아.. 오늘 출근해보니 한녀석이 너무 아파 보이는 거야
.. 보니까 한쪽 눈에서 이상한 고름이 나오고 턱이 반쪽이 없어지다 싶이 해서 턱에서 고름이 엄청나와.. 다른 고양이 하고 영역다툼 하다가 싸웟나 싶어서 바로 병원 델꼬 갔어.. 의사분의 해주시는 말이 이미 손쓰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사람이 다치게 한거 같다고도 하시더라고
.. 너무 힘들더라 물도 못 먹는 모습 보면 그래서 안락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내가 데리고 가서 죽인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힘들어.
혹시 경험 있는 형들 조언좀 부탁해..
(이글 봐준 형들 고마워 글이 엉망 이지만 이해해줘 그리고
사람이 다치게한 부분에 대해선 확실한 것도 없고 풀어놓은
내 책임 이라고 생각해..)
이전글 : [신곡] 치타 - 개Sorry
다음글 : 갈치지깅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