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정리하다가 무도 생각났다 태희야 (58.♡.40.123) 일상 3 439 8 0 2019.05.26 16:47 주말이라 어제 건조대에 널어둔 수건 걷어서 정리하다이상한 그림을 발견.이 바나나맨 뭐지?엄마가 가져다 놓으신 수건인가?음... 이 저렴해 보이는 묘한 포즈의 바나나맨이라니...수건 브랜드가 무한 타올...왠지 무한상사에서 무도 멤버들이 만들었을것 같잖아...아... 무도 보고싶다... 8 이전글 : 오늘 참 예의바른 어린이친구를 만났다 다음글 : 앵무새는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