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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정리하다가 무도 생각났다

태희야 3 439 8 0

주말이라 어제 건조대에 널어둔 수건 걷어서 정리하다

이상한 그림을 발견.



이 바나나맨 뭐지?

엄마가 가져다 놓으신 수건인가?



음... 이 저렴해 보이는 묘한 포즈의 바나나맨이라니...



수건 브랜드가 무한 타올...

왠지 무한상사에서 무도 멤버들이 만들었을것 같잖아...



아... 무도 보고싶다...
 

3 Comments
표햄 2019.05.26 16:51  
노홍철있을때가 제일 좋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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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 2019.05.26 17:03  
[@표햄] 오리지널멤버+길 때가 리즈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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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19.05.26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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