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곡 TOP 5

불변의 1위..
세상 어떤곡과도 비교할 수 없음 ㅠ
초딩때 헌트? 라는 의류광고에서 첨 듣고 그때부터 좋아했음.
그땐 비틀즈를 몰랐는데 나중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듣고 알게됨.
마이마이로 노래듣던시절 테잎 양면을 전부 렛잇비로만 녹음해서 몇달을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나중에 내가 죽을때 죽기 직전에 꼭 들으면서 눈감고싶다.



이건 뭐 그냥 이유없다...그냥 좋다


중딩때 나우1집에 수록돼서 첨 알게된 곡.
최고의 러브송



저번에도 올렸었는데 개좋다...안질린다


클럽에서 첨 듣고 좋아하게 된 곡.
벨소리로 꽤 오래 쓰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