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차, 유산소, 절반 성공
안녕하세요, 개집러 여러분들
헬창 미사일맨입니다.
저번에 찾아온 고비를 여전히 경험중입니다.
금일 오전 기상직후 공복체중은 101.1kg 으로
이제 슬슬 두자리 수 진입이 목전인데 너무 힘드네요
회사 연말 실적정리한다고 머리털 뽑아내고 난 다음
기술자료도 쓰고 출장도 가고 정말 피곤하네요...
어제 새벽에 혼자 조용히 첫 세차를 다녀왔습니다.
추울 꺼같아서 수면양말에 긴바지 긴팔에 중무장하고 난 다음
카페에서 개인용품 사용도 되고 개인 폼 랜스도 사용가능한 곳을
물색하여 다녀왔습니다.
엔진 식히기, 실내 세차 > 고압수 > 휠 세정제 도포 > 폼건 > 휠 세척
> 고압수 > 카샴푸 > 고압수 > 에어건, 드라잉 > 유리막 관리제 버핑
> IPA 유리 세정
위의 순서로 마쳤습니다. 사람들이 송풍기사는데 이유를 알겠더라구요...이번 주말에 공구거리 가서 디월트나 밀워키 송풍기 구매할까합니다.다행히도 전문 디테일링 샾이랑 인연이 있어서 용품이나 세차법을
잘 전수받아서 좋았습니다.
생각외로 전 어두운 색을 좋아하는데 빛아래에서는 푸른빛이 많이도니까
랩핑을 하고싶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세차하고 나서 유리에 돌빵 2개, 본넷에 1개 찾는 바람에
우울하긴하지만... 어쩔수없다 자기 위로 합니다ㅠㅠ
헬창 미사일맨입니다.
저번에 찾아온 고비를 여전히 경험중입니다.
금일 오전 기상직후 공복체중은 101.1kg 으로
이제 슬슬 두자리 수 진입이 목전인데 너무 힘드네요
회사 연말 실적정리한다고 머리털 뽑아내고 난 다음
기술자료도 쓰고 출장도 가고 정말 피곤하네요...
어제 새벽에 혼자 조용히 첫 세차를 다녀왔습니다.
추울 꺼같아서 수면양말에 긴바지 긴팔에 중무장하고 난 다음
카페에서 개인용품 사용도 되고 개인 폼 랜스도 사용가능한 곳을
물색하여 다녀왔습니다.
엔진 식히기, 실내 세차 > 고압수 > 휠 세정제 도포 > 폼건 > 휠 세척
> 고압수 > 카샴푸 > 고압수 > 에어건, 드라잉 > 유리막 관리제 버핑
> IPA 유리 세정
위의 순서로 마쳤습니다. 사람들이 송풍기사는데 이유를 알겠더라구요...이번 주말에 공구거리 가서 디월트나 밀워키 송풍기 구매할까합니다.다행히도 전문 디테일링 샾이랑 인연이 있어서 용품이나 세차법을
잘 전수받아서 좋았습니다.
생각외로 전 어두운 색을 좋아하는데 빛아래에서는 푸른빛이 많이도니까
랩핑을 하고싶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세차하고 나서 유리에 돌빵 2개, 본넷에 1개 찾는 바람에
우울하긴하지만... 어쩔수없다 자기 위로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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