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야간 무늬오징어
주말 1박2일 하드코어 3회출조 .
무늬 시즌오프할려고 야간 팁런까지 갔음.
통영 저멀리 국도까지 배타고 한시간 딥슬립.
도착해서 적당한놈 한마리. 이후에 정조시간 잠잠.
물이 흐르기 시작하니 바이트 바이트~~
키로오버한마리에 미친 손맛보고
7~800급 여러마리에 재미진 낚시였는데..
나만 그랬네? ㅋㅋ 11명 탔는데.. 나머지 10명은 1마리~2마리...
시즌오프할려고 갔던게 대박이 되버렸네... 아 한번더 가야하나...
박수칠때 떠나야하나...
무늬 시즌오프할려고 야간 팁런까지 갔음.
통영 저멀리 국도까지 배타고 한시간 딥슬립.
도착해서 적당한놈 한마리. 이후에 정조시간 잠잠.
물이 흐르기 시작하니 바이트 바이트~~
키로오버한마리에 미친 손맛보고
7~800급 여러마리에 재미진 낚시였는데..
나만 그랬네? ㅋㅋ 11명 탔는데.. 나머지 10명은 1마리~2마리...
시즌오프할려고 갔던게 대박이 되버렸네... 아 한번더 가야하나...
박수칠때 떠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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