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병 독거노인 격리 마지막날. ft. 구원의손길 개동이 (223.♡.45.16) 낚시 6 299 9 0 2022.03.16 12:54 저어기 어딘가 마음씨 착한 아재가 독거노인 굶어죽을까봐 지원품을 보내왔다. 후각, 미각을 잃었지만 사랑의 맛이 느껴진다. 이거시 그린라이ㅌ? 9 이전글 : 갯바위 갬성 다음글 : 폐병엔 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