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동기들이랑 한잔.
81년도 이니까... 28? 29? 년 친구들과.
저거에 술 한병 더하고, 얼큰한 짬뽕과, 삼겹살 숙주볶음도 먹고.
간만에 즐거운 사간을 보냈다~~~
오늘 산소님 청도 타고, 기분이가 좋다!
저거에 술 한병 더하고, 얼큰한 짬뽕과, 삼겹살 숙주볶음도 먹고.
간만에 즐거운 사간을 보냈다~~~
오늘 산소님 청도 타고, 기분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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