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자동차 사고났습니다..
사고는 5월 4일 어제 16시40분
사진에서 소나타가 상대차량이고
산타페 차량이 제 차량입니다.
사고는 제가 후미추돌 가해차량이라 100:0의 상황입니다.
사고위치는 중앙선이없는 골목의 차로이고
선행하던 차량을 제가 후미추돌하였습니다.
처음 제가 가해한 상황이기도하고, 경황이없어
그자리에서 경찰이나 보험사 신고를 먼저 하지않고
상대차주의 몸상태는 괜찮은지 여쭙고, 차량사진을 확보한뒤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이상있으면 연락주셔라 하고 사고위치에서 이탈했습니다.
당시 상대차 운전자는 내려서 너무놀라 병원에가봐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10분뒤 상대차주가 전화로 자신이 원래 허리가안좋은데 더 아픈것같다. 보험접수를 원한다고 하였고, 저는 운전중이니 운전이 끝나는데로 접수해드리겟다고 말했습니다
그뒤에 또 10분정도 시간이 흐르고
상대차주에게 연락이와서 자기는 지금 병원이고 보험접수를 원한다고하시길래 가까운 휴게소에 정차하여 대인, 대물 모두 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험접수와 별개로 상대차주가 괜찮은지 문자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사고가 크지않고 경미하다고 생각되는데, 상대차주는 렌트까지 원하는 상황이여서 큰돈이 나가면서 보험료가오르진않을지 걱정입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점은
우선 보험접수를 했지만, 차후에 보험접수를 취소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보상처리를 해도되는지
보험접수 취소가 안된다면 상대방이 과잉치료나, 과잉수리를 할경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사진에서 소나타가 상대차량이고
산타페 차량이 제 차량입니다.
사고는 제가 후미추돌 가해차량이라 100:0의 상황입니다.
사고위치는 중앙선이없는 골목의 차로이고
선행하던 차량을 제가 후미추돌하였습니다.
처음 제가 가해한 상황이기도하고, 경황이없어
그자리에서 경찰이나 보험사 신고를 먼저 하지않고
상대차주의 몸상태는 괜찮은지 여쭙고, 차량사진을 확보한뒤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이상있으면 연락주셔라 하고 사고위치에서 이탈했습니다.
당시 상대차 운전자는 내려서 너무놀라 병원에가봐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10분뒤 상대차주가 전화로 자신이 원래 허리가안좋은데 더 아픈것같다. 보험접수를 원한다고 하였고, 저는 운전중이니 운전이 끝나는데로 접수해드리겟다고 말했습니다
그뒤에 또 10분정도 시간이 흐르고
상대차주에게 연락이와서 자기는 지금 병원이고 보험접수를 원한다고하시길래 가까운 휴게소에 정차하여 대인, 대물 모두 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험접수와 별개로 상대차주가 괜찮은지 문자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사고가 크지않고 경미하다고 생각되는데, 상대차주는 렌트까지 원하는 상황이여서 큰돈이 나가면서 보험료가오르진않을지 걱정입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점은
우선 보험접수를 했지만, 차후에 보험접수를 취소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보상처리를 해도되는지
보험접수 취소가 안된다면 상대방이 과잉치료나, 과잉수리를 할경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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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보험사에 맡기자 입니다.
어차피 피해자 측에서 과잉치료 받으면
보험사에서 대응할꺼고 굳이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개인이 처리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러려고 일년에 백 이백씩 돈 내면서 보험 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