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 게임이라는 아주 신선한 소재를 들고 나왔으나, 코지마 히데오 게임답게 어디선가 메기솔5의 냄새가 나는 게임
게임 플레이 성향 자체가 아주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지 않나 싶은.....
중간 중간 만나는 뮬이나 BT를 통해 짜증을 느낄수도, 지루함을 해소하는 요소로 작용할수도 있어서
정말 게임 전체가 모 아니면 도로 갈릴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느꼈다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래 하기 힘들어서 게임 중독 요소가 없다는게.......
ㅅㅂ BT 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