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방구석에 있어야지...
유퀴즈에 부암동 나오길래 그냥 보고 있었는데 계열사치킨 나오길래
"뭐.. 저기는 뭐 유명하지" 먹고 돌아다니다가 퀴즈 풀고 왠만한 곳은 다 아는 곳이였는데
"석파정" 여기는 이상하게 처음들어본 곳이라 유심히 봤엉...
티비로 보니까 가볼만 하겠더라고ㅎㅎㅎ
그래서 비도 오는데 카메라 들고 가봤지.... 나는 공짜인줄 알았는데 다른 일반 궁보다 더 비싼
5000원이나 받아먹네.... 5분 고민하다 나온게 아까워서 들어가서 사진 찍고 옴...
한번은 가볼만 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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