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폴아웃 후기(인증)
영화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 후기 ㄱㄱ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인증 하고 시작
꼭 이렇게 인증 해도 길에서 티켓 주웠냐 하는 놈들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나 더 인증함.
진짜 이렇게 인증해도 문자 주작이라는 놈들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후기 몇자 적으면
지난번 스카이스크래퍼 같이 시간 때우기 좋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딱임.
나는 영화 가리는건 없는데 기본적으로 재미를 추구 하기 때문에 ㅋㅋㅋ
전체 스토리는
테러리스트 핵 위험 -> 해결 끗
인데 그 과정이 제목과 같이 불가능한 미션임.
그 과정을 보는게 재미인데
1~5편의 액션을 모두 모아 놓은 것 같은 ㅋㅋㅋㅋ
아슬아슬한 와이어 액션
오토바이 액션
달리기(?)
매달리기
점프
절벽 매달리기
항상 나오던 가면씬도 볼 수 있음.
나 개인적으로는 6편이 종합 선물 세트 같음.
이번엔 특별히 헬리콥터 액션까지 ㅋㅋㅋ
괜히 미국 성룡이라 부르는거 아님.
보는 내내 참 열심히 한다.
돈 벌기 쉽지 않네 라고 생각 함 ㄷㄷㄷ
그리고 스파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배신(?)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미션을 해결하는거
물론 중간에 보다 보면 누가 악당인지 예상 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뻔한 스토리....ㅋㅋㅋ
앞서 1~5편의 액션을 모두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스토리도 마찬가지임.
1~5편의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정리 하는 느낌
3에 헌트의 연인으로 나왔던 줄리아가 다시 등장 하고
5편에 나와서 썸을 탓던 일사도 등장함
3각 관계 무엇?ㅋㅋㅋㅋ
조연으로 나오는 화이트 위도우 까지(짤의 제일 왼쪽)
화이트 위도우 보는데
워우~핧햟핧~개취~극호우~
아무튼 이든헌트의 생명에 대한 고뇌(?)
시리즈 중간 중간에 나온 이야기 중에 약혼녀 안전을 위해 희생 한다거나
미션을 받을 때 만약 네가 받아들인다면~뭐 어쩌고 나오는데
안받으면 안될 미션들이기 때문에 이걸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약간 강제성(?)의 문제들이 스토리에 나옵니다.
물론 큰 비중 없이 액션만 봐도 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IMF 맴버들
다음에 또 다른 영화 후기로 오겠습니다.
개집 메진초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