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오수형 (121.♡.174.212) 음악 8 201 8 0 2021.01.07 01:44 오늘이 바로 내가 태어난 지 만 번째 날. 떠나보낸 삶의 자릿수가 다섯 된 날.진짜루.. 8 이전글 : 반갑지않은 눈이 왔습니다. 다음글 : 일드 언내추럴 ost 'Lemon'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