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와버린... 개집넷 멸망의 날...
20xx년 x월 x일
개집넷 메진초 이후 급격히 불어난 유저들의 의해 대혼잡 사이트가 되어버린 개집넷
그런 유저들을 반으로 줄여 서버를 안정화 시키겠다며.. 나타난
타노스..
하지만 그런 그를 막겠다고 나타난 용사가있었으니
프로틴이 잔뜩 들어간 프리미엄 쵸코비로 벌크업 한
신장꾸 (만 5세)
옥타곤 키스남 훈좆훈(만5세)
떡잎유치원 두목님 황정민(만48세)
훈좆훈의 선제공격
짱구와 태그로 이어지는 연계 공격
선빵 필승
상남자들의 죽통 주고받기
타노스 프레스
'난 원장으로써 우리 원생을 지킬겁니다.'
하지만 어림 없죠
그래도 일어나 싸커킥을 갈기는 두목님
하지만 의미없죠
더블 f-5
결국
f-5를 맞은
훈좆훈의 기권으로 개집넷의 유저는 반으로 줄고 만다.
아아- 마사카 내 머리카락을 반으로 줄인게
오마에카?
이거- 이거- 정말 용서할수 없구만
머리카락이 반밖에 없는 오수는 기술도 반만 성공한다.
개킹...!! 개집은 내가 지켰으니까 걱정하지말고 건강 해지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