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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2일차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고찡찡 8 185 4 0
이동해서 숙소 체크인 하고 나와서 밥먹고 시내 들어가니
이미 오후 5-6시..
알버트 하인 이라고 우리나라 이마트 같은 곳 가서 장 좀 보고

오는 길에 유명하다는 홍등가 들렀는데 7시 반 쯤이라 그랬는지
오픈 한 곳이 거의 없더라고요

사람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어딜가든 치입니다.

인도 새끼들은 매너가 없습니다 샹놈들임다
외국에서 저쪽에 인도새끼들 무리가 보이면 그냥 피하십시오.

중국인들은 많이 변했습니다 예의 지킬 줄 알고 이제는 좀 적당히 시끄럽습니다.

마지막 사진 4장은 제 숙소 위치 +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 입니다.
선상숙박은 처음입니다 ㅎㅅㅎ
새가 정말 가까이 그리고 엄청 잘 보이는데 사진에는 잘 안담기네요....ㅜ
초록색 동그라미가 지금 예약한 방 입니다.

내일은 제대로 관광객 모드 !

8 Comments
드림빌 2019.10.27 07:09  
전 홍등가보다 까페에서 마약을 판매하고 그걸 흡입하는걸 봤을때 진심 충격 만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럭키포인트 25,237 개이득

고찡찡 2019.10.27 17:47  
[@드림빌] 대마초 말씀하시는거죠. ㅎㅎㅎ 지금도 그래요...

럭키포인트 15,691 개이득

다리가죠아 2019.10.27 07:53  

럭키포인트 6,782 개이득

고찡찡 2019.10.27 17:47  
[@다리가죠아]
맛사냥꾼 2019.10.27 10:36  
이야 살기 좋아보인다능

럭키포인트 22,781 개이득

고찡찡 2019.10.27 17:47  
[@맛사냥꾼] 물가 엄청 비싸고

살기 좋은 듯 합니다.. ㅋ
우씌 2019.10.27 20:11  
진짜 전 언제 여행 갈 수 있을런지 ㅠㅠ 넘모 부럽습니다 ㅠㅠ

럭키포인트 10,430 개이득

고찡찡 2019.10.27 23:36  
[@우씌] 우리 삶이 곧 여행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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