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걸그룹은 아무도 모를껄?

울엄마가 쓰던폰이 에버 미러폰이었는데 거기에  이노래랑 기다립니다 두 곡 들어있었음,

춘천에서 울산까지 거진 4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모댁에 갔는데

버스에서  이거랑 기다립니다만 4시간 내내 들음 뒤지는줄 

진짜 고통스런 시간이었어 

뭔 더빨강 2기라는데

더빨강에 뭐 배슬기랑 오승은 있었다는데 모름,

캣츠에는 지혜누나가 참 이뻣는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