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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순곱 포장해왔습니다..

머쓱타드 16 685

오늘은 가게도 쉬는 날이고 비가 시원하게 내리길래 곱창이 땡겼네요.

바로 우산들고 야곱1 순곱1 포장해왔습니당

비가 그쳐 빗소리가 들리지 않는건 아쉽지만 곱창볶음 향기가 대신 채워주네요

새벽에 마시고 남은 두 캔 마저 비워야겠습니다 헤헤

16 Comments
송하영 2020.05.26 21:43  
아 누구랑 마시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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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타드 2020.05.26 21:47  
[@송하영] 아... 갑자기 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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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20.05.26 21:53  
[@머쓱타드] 앗.. 아아..
김치 2020.05.26 21:54  
[@송하영] 컴퓨터 책상이잖아...........

럭키포인트 2,273 개이득

산소 2020.05.26 21:55  
한입만...

럭키포인트 1,862 개이득

머쓱타드 2020.05.26 21:57  
[@산소] 그 한 입이 숟가락 한 입은 아니겠죠...?
산소 2020.05.26 21:58  
[@머쓱타드] 들..킴...
짱짱맨1 2020.05.26 22:04  

럭키포인트 3,418 개이득

머쓱타드 2020.05.26 22:41  
[@짱짱맨1] 짱짱~
미주사랑 2020.05.26 22:10  
우왕.....맛나겠다

럭키포인트 2,566 개이득

머쓱타드 2020.05.26 22:41  
[@미주사랑] 쫀맛탱이네요 헤헤
불량우유 2020.05.26 23:27  
비올땐 매콤한거에 술이 최고! 후후후

럭키포인트 2,372 개이득

머쓱타드 2020.05.26 23:56  
[@불량우유] 후릅후릅 굿!!
갓정연 2020.05.26 23:40  
술이 두개네 여자랑 먹네 아...

럭키포인트 760 개이득

머쓱타드 2020.05.26 23:57  
[@갓정연] 어허 의자 좁습니다~~
서머너즈 2020.05.28 00:10  
크....

럭키포인트 6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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