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28) 아빠가 되었슴미다.. 띠요옹 (175.♡.27.1) 기타 43 832 44 0 2020.07.26 16:45 근 5년 만난 여자친구와 2년뒤 결혼을 약속하고 지내던와중 어제 임신 5주차 소식을 듣게 되었네여..ㅎㅎ ㅠㅠ 가진거라고는 부랄 두쪽 뿐인데.. 예비장인,장모님께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걱정되네요..ㅠ 그래도 이쁘게 잘키워서 열심히 살아보겠슴다..! 혹시 임산부에게 좋은 팁이나 음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4 이전글 : 햐... 술이 안깨네... 깨기전에 후딱 한잔해야겠다 한자내~ 다음글 : 주말에 할일이없는 개붕이는 오늘도 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