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어제 아침 샤워후 바지입는 과정중에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어젠정말 1cm도 못움직일만큼 아팠는데 다행히도 약먹고 하루 지나니 좀 괜찮아 지더군요. 덕분에 이틀 푹 쉬었네요.
아내는 오전반차 쓰고 저랑 병원을 같이 가준후 출근을 했고 아들과 가볍게 점심을 같이했습니다.
몇달전 샐러드마스터 세트를 구매후 계속 냄비밥을 해먹습니다. 압력솥으로 해먹는거보다 10배이상은 맛있어요.
누룽지도 해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오늘의 주 메뉴는 살치살과 치마살입니다. 역시 고기류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반찬은 무생채입니다. 너무 맛있네요. 물론 제가 맛있게 만들어서 더 맛있는거겠죠?
그리고 후식... 짜잔~~~ 때깔고운 누룽지. 엄청 고소하고 바삭하고 암튼 최고입니다. 가끔은 누룽지만 해먹고 싶을때도 있어요.
아내는 오전반차 쓰고 저랑 병원을 같이 가준후 출근을 했고 아들과 가볍게 점심을 같이했습니다.
몇달전 샐러드마스터 세트를 구매후 계속 냄비밥을 해먹습니다. 압력솥으로 해먹는거보다 10배이상은 맛있어요.
누룽지도 해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오늘의 주 메뉴는 살치살과 치마살입니다. 역시 고기류에 제일 잘 어울리는 반찬은 무생채입니다. 너무 맛있네요. 물론 제가 맛있게 만들어서 더 맛있는거겠죠?
그리고 후식... 짜잔~~~ 때깔고운 누룽지. 엄청 고소하고 바삭하고 암튼 최고입니다. 가끔은 누룽지만 해먹고 싶을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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