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취미 > 취미 > 혼술
취미

Best Comment

BEST 1 9회말투아웃  
[@독심슐사] 네....저 또한 혼술을  자주 들기는 1인 으로서....참여해보겠음돠.....
BEST 2 독심술사  
오늘은 남자의 시간이군요
힘내십쇼
BEST 3 불량우유  
고생하셨습니다, 한잔 걸치시고 훌훌 털어버리신다음
개집왕아다 삼창하시고 편히 쉬시면 좋을듯합니다 ㅎ
23 Comments
불량우유 2021.05.18 00:03  
고생하셨습니다, 한잔 걸치시고 훌훌 털어버리신다음
개집왕아다 삼창하시고 편히 쉬시면 좋을듯합니다 ㅎ

럭키포인트 26,865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18 00:09  
[@불량우유] 오호라~~
역시 개집왕아다는 마법의 주문이군요!!!

럭키포인트 21,986 개이득

고찡찡 2021.05.18 00:03  
으르신 그럴 땐 통쾌한 액션 영화 한 편 때리시지요

럭키포인트 1,222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18 00:14  
[@고찡찡] 고선생님 제가 선생님보다 아주 쪼오꼼 더 육아를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말씀드리지면 앞으로 파란만장하고 스펙터클한 인생이 다가올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선생님 그럴때일수록 선생님의 가장 든든한 아군은 아내분일거에요. 아내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시고 사랑하시고 존경하시고 신뢰하시고..
아이고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습니다. 여튼 아드님 건강하시고 이쁨받고 또 베풀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고찡찡 2021.05.18 00:24  
[@독심슐사] 길게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말씀이 다 도움 되는 말들 아니겠습니까
오늘 속상한 일 있으셨나 봅니다
기분 좋게 취하시고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독심슐사 2021.05.18 00:29  
[@고찡찡] 바이오 리thㅁ 탓인가봐요.
오늘 정말 아무일도 없었고 매우 뿌듯한 하루였어요. 속상한일도 없었고.
고선생님 육아로 힘듦 다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선생님 가족분들 모두에게 행복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번저강 2021.05.18 00:05  
성공한 인생은 술 마실 때도 안주가 함께하는군요
맥주만 두병 마시고 자러 갑니다...

럭키포인트 25,574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18 00:16  
[@번저강] ㅋㅋㅋㅋㅋ 우리 건장하신 빠따강님 은사님은 뵙고 오셨는지??
취게에 잘생김을 은근 자랑하는거 반칙 아닙니까?????? 선생님의 스테이크 인증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저강 2021.05.18 09:09  
[@독심슐사] 은사님은 7월에나 뵙기로 했습니다ㅎㅎ
저 진짜... 후 아닙니다ㅠ 고기는 또 조만간 구워보겠습니다
9회말투아웃 2021.05.18 00:14  
수고한 자의  가장  편안한  시간.~  안주 ,술상 ,술....

럭키포인트 3,150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18 00:21  
[@9회말투아웃] 죄송합니다. 선생님은 취게에서 개인적인 기억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댓글로 적어주신건 웬만큼 기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취게 활성화를 위해서 평소 소소한 일상을 자주자주 올려주시는건 어떠세요??
9회말투아웃 2021.05.18 00:24  
[@독심슐사] 네....저 또한 혼술을  자주 들기는 1인 으로서....참여해보겠음돠.....
독심슐사 2021.05.18 00:30  
[@9회말투아웃] 같이 짠 하시죠~~
독심술사 2021.05.18 00:18  
오늘은 남자의 시간이군요
힘내십쇼

럭키포인트 10,752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18 00:24  
[@독심술사] 아우 깜짝이야.
사실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눈팅만 하다 가입하고 닉넴을 결정할때만해도 이렇게 나름의 인싸가 될지 몰랐는데 원주인한테 실례가 아닐지 죄송하기도 하고 닉을 바꿀까도 고민 많이 했는데 우리 아다왕께서 그냥 슐사가 어울린다고 해서 유지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언제리도 바꿀 준비가 되어있고 바꿈에 있어서도 아무 미련 없습니다.
독심술사 2021.05.18 00:53  
[@독심슐사] 불편하다뇨 당치도 않습니다 ㅎㅎ
술사를 원하시면 제가 드리고도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심지어 사진은 제가 따라했자나요 ㅋㅋㅋ

그리고 자료들 올려주시는거 항상 재미나게 잘 보고있습니다~
김개동 2021.05.18 00:38  
개집왕 페이크 아다 개집왕 페이크 아다 개집왕 제발 아다 ㅠㅠ 대신 외쳐드렸습니다

럭키포인트 14,090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18 00:45  
[@김개동]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당부족이었던듯 싶습니다. 펩시한캔 때려넣으니 기분 좋아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외쳐주신거 매우 감사합니다.
개동이 2021.05.18 08:10  
욕할라고 구랬구나..

럭키포인트 2,451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18 10:08  
[@개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났음??
개동이 2021.05.18 10:13  
[@독심슐사]
독심슐사 2021.05.18 10:19  
[@개동이]
Wendy 2021.05.19 01:35  
허허.. 저도 최근에 힘든 일이있어 마음고생 많았는데.. 부장님도 고민이있으실 줄이야.. 멀리서나마 같이 짠해드리겠습니다ㅎㅎ 힘내봅시다 서로 화이팅!

럭키포인트 18,331 개이득

오늘의 인기글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