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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후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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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철야의 여파로 매우 휘건합니다. 막국수가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말입니다....... 어제뿐만 아니라 오늘, 내일 연짱 철야를 해야하네요. 

18 Comments
4232532432 2021.05.26 13:22  
개쉬원쓰~~

럭키포인트 25,594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26 13:43  
[@4232532432] 적당히 시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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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 2021.05.26 13:30  
고생많으십니다 ㅠ

럭키포인트 13,845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26 13:44  
[@조팝] 돈받고 하는일인데요 뭘.....
다음달까지만 하면 좀 한가해 질듯 합니다.
강인경 2021.05.26 14:05  
저는 오늘 친구 집에 출장요리 다녀왔습니다ㅎㅎ

럭키포인트 12,896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26 14:46  
[@강인경] 결과물은요??
알고보니 빌런이 아니라 셰프셨군요~~
강인경 2021.05.26 14:47  
[@독심슐사] 그건 아닙니다ㅋㅋ
그냥 유튜브 요리 보고 해준거라서ㅎㅎ
그래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독심슐사 2021.05.26 14:59  
[@강인경] 욜~ 그래도 그게 어디에요~
대단하십니다!!!!
개주라 2021.05.26 14:15  
바쁘게 일한 독심슐사 떠나라!!! 개집왕의 품으로~~~

럭키포인트 26,179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26 14:46  
[@개주라] 개집왕이 절 싫어합니다.
불량우유 2021.05.26 16:16  
크흡 부장님 바쁘시군요 ㅜ
저도 바쁘네요

럭키포인트 26,005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26 16:19  
[@불량우유] 어제도 하루 종일 출장이라 낮에는 업로드 못하고 밤에 폭풍 레카질 했습니다.
며칠 2021.05.26 16:21  
밤새고 나면 음식이 맛이 없더라구요

럭키포인트 3,306 개이득

독심슐사 2021.05.26 16:41  
[@며칠] 그르게나 말입니다.
입맛도 없고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워린이버핀이 2021.05.26 18:44  
ㅠㅠ 얼른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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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2021.05.26 18:53  
[@워린이버핀이] 오늘도 철야 입니다.
저녁먹고 잠시 눈좀 붙이고 나와야 겠습니다.
다리가죠아 2021.05.26 22:54  
막국수 먹고잡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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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2021.05.27 01:32  
[@다리가죠아] 여긴 면 직접 안뽑는거 같아요.
막국수는 먹으면서 후두둑 끊어지는 맛으로 먹는건데 여긴 쫄깃함이 더 강조되는 그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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