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료리 파슷타 후기

와이프가 퇴근이 늦어서 오자마자 만들어 줬습니다.
밤 10시정도에 ㅋㅋ

소스맛은 어디서도 못먹어본맛 고기가 살살 씹히는게 진짜 맛있음.
면도 생면인가? 너무 맛있음.

와이프 한접시 넉넉히 담아서 주고 공기밥 한공기정도 남은거 먹어봄.
옆에서 둘째가 보고있다가 엄마꺼 뺏어먹음.
와이프 남은 소스에 밥비벼서 먹음.
소스 1/3 남아서 리조또 해먹을 예정 ㅋㅋ

처음에 만들때 물양이 많은줄 알았는데 딱이더라구요.
역시 설명서를 보고 해야됨.

빨리 출시 좀 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