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날

알릴곳이 없어서 여기다 글을 남기네요 ㅋㅋㅋ

요새 너무 바빠서 눈팅만 했는데 생일이라고 집에 빨리왔습니다 ㅋㅋ
(는 오늘 6개 끝내고 튐)

뭐 그간 다들 잘지내셨을거고

저는 술 끊어야 하는데 망했습니다 ㅋㅋ

여기저기 들리다보니 살도 많이 불었고ㅠㅠ

그래도 우울증은 완치수준으로 괜찮아졌네요

근데 술을 너무 먹어서 통풍인듯 통풍아닌 느낌이 나서 다음주부터 술 끊습니다ㅋㅋ

뭐 그간 한것들 글로적으면 뭐하겠습니까ㅋㅋ

사진올려서 자랑을 해야죠ㅋㅋㅋㅋ

키트는 양성아님..걸리려고 해도 절대안걸려서 그냥 그어본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