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인내심
만취했지만 좆목질을 참았읍니다.
더이상 이벤트는 없을예정입니다. 유게를 지 ㅈ대로 쓰는것 같아서 많이 죄송합니다.
다음주 휴가라서 당분간 안보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어제 5주년인거 알았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논다고 개집에 소홀했습니다. 밤에 5주년 치킨이라도 쏠까 하다가 부질없다고 느껴서 접었습니다.
누군가의 칭찬으로 얻는 힘보다는 누군가의 말도 안되는 지적질에 상처가 훨씬 더 큰 인생입니다.
서윗 40대는 나름 죽을만큼 고생해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느끼는 감정은 그게 아니더이다. 시대를 잘 만나서......라고 하는...... 말들에...
결론은 더이상의 감정적인 교류는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받은 것 만으로 충분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받은만큼 더 베풀겠습니다.
다들 사...... 사.......... 사춘기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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