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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날 페스티벌 후기

수지♡ 0 391
입장하는데 입장권 대상자랑 대기자가 나뉘었고 관리 정말 소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상자임에도 안들어갔습니다

뛰지말라는데 뛰고 의자당기지 말라는데 당기고 의자위에 올라서지 말라는데 서는 말안듣는 진귀한 풍경을 많이 봤습니다 ㅋㅋ

다들 좋았는데 아이브 팬들이 엄청 많았구요

비와이 캐플러 스테이씨 윤하 아이브 지코 등등 재밌었는데 다음에는 가고싶진 않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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