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여행간거 심심해서 올림

정확한 시간순서가 기억안나서 큼직한 순서대로 나열함.

인천공항 출발 ㄱ

선글라스 없어서 하나삼

비행기타고 필리핀 세부로 출발

다음날 환전하고 점심먹으러옴 립이랑 샐러드랑 튀김시킴 맛은 쏘쏘 가격은 쌈

환전했으니 카지노옴

도박은 폐가망신의 지름길 하지만 땃음 . 고니처럼 딴돈의 반만 가져가기 때문에 나와서 먹지도않는 위스키 시켰는데 개맛없었음

세부는 처음와봤고 친구가 몇번와봐서 친구가 전부다 스케쥴 가이드해줌..

AA바베큐 먹으러옴

여기서 맘에드는거 고르면 구워서 가져다 주는듯?

친구가 이것저것고름

조개류는 아예 못먹는데 저 가리비 구이는 먹을수있었음

이게 초반에 시킨거고..

족발튀김이랑 생선구이랑 볶음밥같은거랑 많이나옴...

옆에 필리핀 현지인들 개쪼금 시켜서 노나먹던데 우리는 개많이 시키고 남기고왔음...

근데도 엄청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