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스마트워치 1년간 무료로 빌렸음.

서울시에서하는 시민건강케어 프로그램임.

참여 대상자는 서울시면, 서울시 소재 직장인, 사업자.

처음 모집시기를 깜박해서 나중에 신청했는데, 다행이 대상자로 선정됐음.

총 18만명을 뽑는데, 나이별로 모집인원을 정해둔거 같음.

총 3개 모델을 제공하는데, 내가 신청할땐 2개만 남아서 그중에 좋아보이는 걸로 선택했음.

갤럭시 워치나 애플 워치처럼 다양한 기능은 없고 오직 시계랑 건강관련 데이터 기록과 그 기록을 핸드폰으로 연동하는 것만 가능함.

일단 써보고 쓸만하면 나중에 애플 워치 구입하려고.

참, 포인트는 최대 10만점 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