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쓰니같은 고민하다 그당시 한창 인기있었던 제우스였나 제로스였나 삿다가 한번 켜보고 바로 당근 보냄.
보급형 태블릿pc 사서 쓰다 욕심나서 하이앤드 테블릿 사서 쓰는중.
10초중반대 판매하는 14~16인치 보조 모니터는 간단히 c to c 연결하면 화면 출력은 가능하나.
그 보조 모니터에 추가로 전원을 입력해줘야 사실상 쓸만한 밝기가 나옴. 즉 노트북+씨투씨만으로는 거의 사용불가하고.
추가 전원선을 꼭 들고 다녀야됨.
혹시 고장인가? 싶었는데 나 따라산 팀원들것도 전부 마찬가지 였음.
본인은 큰화면은 필요없고 액셀이나 pdf 정도 보는 용도였기 때문에 출시한지 한참된 태블릿 (갤탭 s5e) 중고 구매함.
밝기 대만족. 당연히 추가전원 필요 없음. 쓰다보니 욕심나서 그당시 출시했던 갤탭s9+ 사전 구매함.
스구플 한 1년? 정도 쓰다가.
아이폰으로 기변하면서 갤탭팔고 아이패드프로 구매함.
그래서 현재는 150만원짜리 넷플릭스 볼수있는 보조 모니터 사용하는중..
아 참고로 태블릿pc 모니터 연결하려면 유료어플 사용해야합니다. (1만원 중반 1회구매 영구 라이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