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다가오는 오늘의 점심 불량우유 (58.♡.71.30) 음식 4 374 6 0 08.14 11:50 뻘건거!!를 먹으려 했으나 단골집이 쉬는날이라 그냥 중식 뷔페옴13000원괜찮음근데 이집은 잠봉보단 간자장이 맛있어서 그게 좀 아숩 ㅋㅋㅋ 6 이전글 : 스근하게 스며드는 그것... 다음글 : 오늘도 날위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