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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귀를 가진 내가 간만에 싸고 지린 그녀의 음성


미쳤다..

씰로 그린의 레드본 커버 이후로 간만에 싸고 지렸다


여러분.. 그녀의 음성을 들으며 하루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올리는김에 씰로그린의 렏본 커버도 함께 붙입니다.

2 Comments
뭐라하셨어요 2018.09.29 00:11  
감사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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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기 2018.09.29 01:53  
오 위에 목소리 좋넹

럭키포인트 3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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