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이 약하지만 않았어도 청나라나 러시아처럼 적어도 싸울 능력이 있었을거고 국권침탈 당했을때도 들어주는 나라가 더 많았을것이고 그랬다면 식민역사도 다르게 흘러갔겠지 그런데 '국력이 약했던게 잘못이다'라는 댓글에 비추수는 뭐지? 자의건 타의건 주변국들은 문물을 받아들이고 변해가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고도 30여년이나 늦게 그것도 강제적으로 개방한일이 이게 잘못한거지 잘한짓인가? 죄야 당연히 열강들한테 있는거고
잘못이 우리한테 없는건 아닌데 받아들이지 못하면 쪽빠리랑 다를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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