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에 일본 무인도 샀어요" 중국 여성에 일본 발칵 에그몽 (211.♡.38.214) 2 285 2023.02.19 15:51 ※ 소유권과 영유권은 별개이나, 중국은 남중국해에 인공섬 만들면서 ICJ 판결도 무시하고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음.[유사 사례]신원 미상의 중국인들이 조선족 브로커까지 앞세워 100억 원을 제시하며 서격렬비열도 매입을 시도했지만 주인이 완강히 거부함.이에 정부가 2014년에 외국인거래제한조치 내리고, 이후 국가연안관리항으로 지정함. 5 이전글 : 우크라전 이후 재평가 된 두 게임 다음글 : 중국의 시커먼 속내가 드러나는 북한 분할 통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