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역대급 그것이 알고싶다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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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12:48
-2001년 맹호부대 출신 염상사가 회식후 집에오던중 시체로발견됨
-경찰은 당일 타살로추정 하지만 헌병대는 교통사고로 묻을려함
-다음날 경찰이 살인흉기를 찾음 대추나무 몽둥이
-조사결과 이러함
염상사는 얼굴에 수차례가격되어 사망
용의자는 3명 같은부대 홍준위 기무대이중사 김상사?
홍준위는 기름을 빼돌려팔다가 걸려서 염상사와 트러블이심함
기무대는 알수없음
용의자3명의 알리바이는 당구장과 민간인의 증언으로 용의자 제외
이후 증거불충분으로 미제사건으로 남음
-사건이 어인 16년쯤 흘렸을때 미제수사담당자가 이상한걸발견함
1. 알리바이를 증명했다는 두사람의 진술서가없음
-확인결과 조작
2. 시체주변에서 이중사와 홍준위가 핀 담배발견
-경찰이 누명씌울려고 한거라고 증거불충분처리(헌병대)
3. 시체를 발견한사람이 이전에 이중사와 홍준의로 추정된사람을봄
-다음주 최면기법으로 홍준위로 추정하는 암시를 보여줌
4.돈을정말아끼고 술먹기싫어하는사람이 술값수십만원에 주점까지감
이정도인데 해당용의자들은 수사대상에서 벗어남
이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홍준의나 이중사가 범인이 아닐까 싶다
라는 정도에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한통의전화가옴
“그거 처음부터 끝까지 군대(기무사?맹호?7군단?)에서 다조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용의자한명이 유서쓰고 자살
현재 전문가는 군대최악의사건 역사상 최악의사건이라고 말하는중
-경찰은 당일 타살로추정 하지만 헌병대는 교통사고로 묻을려함
-다음날 경찰이 살인흉기를 찾음 대추나무 몽둥이
-조사결과 이러함
염상사는 얼굴에 수차례가격되어 사망
용의자는 3명 같은부대 홍준위 기무대이중사 김상사?
홍준위는 기름을 빼돌려팔다가 걸려서 염상사와 트러블이심함
기무대는 알수없음
용의자3명의 알리바이는 당구장과 민간인의 증언으로 용의자 제외
이후 증거불충분으로 미제사건으로 남음
-사건이 어인 16년쯤 흘렸을때 미제수사담당자가 이상한걸발견함
1. 알리바이를 증명했다는 두사람의 진술서가없음
-확인결과 조작
2. 시체주변에서 이중사와 홍준위가 핀 담배발견
-경찰이 누명씌울려고 한거라고 증거불충분처리(헌병대)
3. 시체를 발견한사람이 이전에 이중사와 홍준의로 추정된사람을봄
-다음주 최면기법으로 홍준위로 추정하는 암시를 보여줌
4.돈을정말아끼고 술먹기싫어하는사람이 술값수십만원에 주점까지감
이정도인데 해당용의자들은 수사대상에서 벗어남
이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홍준의나 이중사가 범인이 아닐까 싶다
라는 정도에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한통의전화가옴
“그거 처음부터 끝까지 군대(기무사?맹호?7군단?)에서 다조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용의자한명이 유서쓰고 자살
현재 전문가는 군대최악의사건 역사상 최악의사건이라고 말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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