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승리하여 많은 수의 포로를 잡았으나 그들은 관리할 병력이나 물자가 부족하여 풀어주자니 다시 적진으로 갈 것이고, 합병하자니 배반이 두려워 매장키로 결정했다함. 실제로 당시 생매장된 자들이 유골로 무더기 발견되어 실제사건일 확률이 농후하나, 기록처럼 몇십만은 아니고 몇천에서 몇만 사이로 추정한다고 한다.
크게 승리하여 많은 수의 포로를 잡았으나 그들은 관리할 병력이나 물자가 부족하여 풀어주자니 다시 적진으로 갈 것이고, 합병하자니 배반이 두려워 매장키로 결정했다함. 실제로 당시 생매장된 자들이 유골로 무더기 발견되어 실제사건일 확률이 농후하나, 기록처럼 몇십만은 아니고 몇천에서 몇만 사이로 추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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