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은 원래 경복궁 가까이 중구 정동에 있었으나 이방원이 강제로 이장시켜서 지금 위치로 옮겨짐. 이장을 하면서 능에서 묘로 격하시키고 기존이 쓰였던 석재를 청계천 다리공사에 재료로 쓰고 청계천 광통교 밑에는 그때 석재들이 지금도 있음. 근데 재료로 쓸때 그냥 마구잡이로 써서 지금도 보면 조각을 거꾸로 설치해서 쓰기도 함.
정릉은 원래 경복궁 가까이 중구 정동에 있었으나 이방원이 강제로 이장시켜서 지금 위치로 옮겨짐. 이장을 하면서 능에서 묘로 격하시키고 기존이 쓰였던 석재를 청계천 다리공사에 재료로 쓰고 청계천 광통교 밑에는 그때 석재들이 지금도 있음. 근데 재료로 쓸때 그냥 마구잡이로 써서 지금도 보면 조각을 거꾸로 설치해서 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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